김민재 매각후보에서 배신자 낙인까지 찍히나?


김민재,

또다시 튀르키예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번엔 “김민재 유니폼을 불태우겠다!”

페네르바체 팬들, 정말 많이 화났습니다.


갈라타사라이가 김민재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데려오려고

공식적으로 문의했다는 소식 때문인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튀르키예 현지는 완전 ‘들썩’.

특히 페네르바체 팬들 마음은 아마 지금 엄청 복잡할 겁니다.

왜냐고요?


김민재는 지난 2021-22시즌

페네르바체에서 딱 1년 뛰었습니다.

단 1시즌만에 존재감이 터졌고

39경기 1골, 그리고 약 30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나폴리로 떠났습니다.


“킴, 언제든 돌아와!”

아직도 그의 SNS에는

페네르바체 팬들의 애정 어린 댓글이 끊이지 않아요.

그런데.

최고의 라이벌,

앙숙인 갈라타사라이에서 김민재를 원한다?

이건 진짜,

마치 한국 선수가 일본 대표팀으로 귀화하는 급의 배신이라고

튀르키예 축구 팬들은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현지 페네르바체 팬들은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에 가면 유니폼을 불태우겠다”,

“KIM은 절대 그 팀에 가면 안 된다”,

“그건 우리 전체를 배신하는 일”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 페네르바체의 주제 무리뉴 감독에게도

엄청 자극적인 소식이겠죠.


무리뉴 감독,

토트넘 감독 시절부터 김민재를 데려와야 한다고

구단 측에 수차례 요청했었다고 스스로 밝힌 적이 있습니다.


“내 말을 들었으면 김민재를 싸게 영입할 수 있었을 것”

이라고 할 만큼 김민재를 아꼈던 감독이죠.



지금, 만약 김민재가 진짜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면?

무리뉴 감독과는 라이벌로 맞대결.

자기가 품고 싶었던 선수가 이제는 적이 되어 경기한다…

감독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울 수밖에요.


축구란 원래 예측불허지만,

이번 김민재 이적설은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라이 팬 모두에게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김민재 본인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팬들, 그리고 무리뉴 감독마저

이렇게 뜨겁게 반응하고 있는 이슈.

분명 다음 소식이 더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만약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는다 해도

지지할 수 있겠나요?

아니면, 영원히 페네르바체의 KIM으로 남아주길 바라시나요?

이상, 스트롱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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